육아&교육 이야기/어린이집& 유치원

추석 전통놀이 뭐하지? 어린이집에서 하기 좋은 전통놀이 10가지 추천

해피데이지 2026. 8. 2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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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전통놀이 할 때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요?

전집·떡집부터 윷놀이, 투호, 박 터뜨리기까지! 어린이집 한가위 놀이 추천

추석이 다가오면 아이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게 됩니다.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어울려 전통놀이를 즐기면 평소와는 또 다른 즐거운 추억이 만들어지지요. 😊

특히 어린이집에서는 단순히 놀이 방법을 알려주는 것보다 ‘한가위 전통시장’이라는 이야기 속에 음식과 전통놀이를 함께 구성하면 아이들의 흥미가 더욱 높아집니다.

실제로 어린이집·유아교육 현장에서도 추석을 맞아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강강술래,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활동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정보)

🌕 추석 전통놀이, 이렇게 구성해 보세요

이번 추석에는 아이들이 직접 사장님도 되어 보고, 손님도 되어 보고, 전통놀이도 즐기는 놀이마당으로 꾸며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놀이 공간추천 활동놀이 방법

🥞 전집 동그랑땡·호박전·꼬치전·두부전·감자전 전 모형을 접시에 담고 사고팔기
🍡 떡집 송편·인절미·가래떡 떡 만들기와 떡집 역할놀이
🪵 윷놀이 윷 던지기 윷을 던지고 말을 움직여 보기
🏺 투호놀이 화살 넣기 항아리 속에 막대기를 넣어 보기
⭕ 고리 던지기 고리 넣기 막대나 통에 고리를 던져 보기
🪁 제기놀이 제기차기 영아는 손으로 던지고 받기
🌕 강강술래 손잡고 돌기 음악에 맞춰 원을 만들고 움직이기
🎃 박 터뜨리기 박 터뜨리기 안전한 공이나 풍선으로 박 터뜨리기

전통놀이를 한 공간에 모두 준비하기 어렵다면 3~4개의 놀이만 골라 순환식으로 운영해도 충분합니다.


🥞 1. “전 하나 주세요!” 신나는 전집 놀이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할 수 있는 놀이 중 하나가 바로 전집 역할놀이입니다.

전집 간판을 만들어 놓고
동그랑땡, 호박전, 꼬치전, 두부전, 감자전을 준비해 주세요.

진짜 음식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클레이나 펠트, 종이, 모형 음식 등을 활용하면 아이들이 안전하게 집게로 전을 집어 접시에 담아볼 수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동그랑땡 주세요!”
“몇 개 드릴까요?”
“여기 있습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역할놀이가 이어집니다.

아이들은 놀이를 하면서 수 세기, 언어 표현, 차례 지키기, 친구와 상호작용하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어요.


🍡 2. 쫀득쫀득 “한가위 떡집” 놀이

전집 옆에는 떡집을 열어보세요.

송편, 인절미, 가래떡, 알록달록 떡을 준비하면 보기만 해도 추석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특히 송편은 아이들이 직접 모양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연결하기 좋습니다.

실제 송편 만들기 활동에서는 아이들이 반죽을 만지고 모양을 만들면서 명절 음식에 관심을 갖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Sungshin Repository)

영아반이라면 먹는 활동보다는 말랑한 점토로 송편 모양 만들기를 해도 좋습니다.

“초록 송편이에요!”
“분홍 송편도 만들었어요!”
“우리 떡집에 떡이 많아요!”

아이들의 표현을 그대로 놀이로 확장해 주세요.


🪵 3. 얼쑤! 신나는 윷놀이

추석 하면 빠질 수 없는 전통놀이가 윷놀이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복잡한 윷말이나 규칙을 모두 적용하기보다 윷을 직접 던져보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면 좋습니다.

큰 윷을 준비해서
“도!”
“개!”
“걸!”
“윷!”
“모!”

소리를 함께 외쳐보세요.

대형 윷판을 바닥에 만들어 아이가 직접 말이 되어 이동해 보는 방법도 재미있습니다.

실제로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대형 윷판에서 윷놀이를 경험하는 추석 프로그램 사례도 있습니다.


🏺 4. 조심조심! 투호놀이

투호는 아이들의 눈과 손의 협응을 경험하기 좋은 놀이입니다.

전통적인 투호 항아리를 그대로 사용하기 어렵다면 어린이집에서는 큰 바구니나 상자를 활용해도 됩니다.

아이들이 막대를 하나씩 들고
“하나, 둘, 셋!”

하고 던져봅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거리에서 시작하고 아이가 익숙해지면 조금씩 거리를 늘려주세요.

중요한 것은 성공 여부보다 친구가 던지는 모습을 기다려주고 함께 응원하는 것입니다.


⭕ 5. 빙글빙글 고리 던지기

고리 던지기는 어린 연령의 아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나무 막대나 페트병 등을 목표물로 세워놓고 고리를 던져 넣어봅니다.

고리가 들어가면

“성공!”
“얼쑤!”
“한 번 더!”

하며 친구들과 함께 박수를 쳐주세요.

경쟁보다는 내가 직접 던져보고 성공해 보는 경험에 의미를 두면 좋습니다.


🎃 6. 추석 분위기를 살려주는 ‘박 터뜨리기’

조금 특별한 놀이를 준비하고 싶다면 박 터뜨리기도 추천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실제 단단한 박을 사용하는 대신 큰 풍선이나 종이 박을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박 안에는 색종이 조각이나 리본, 가벼운 공 등을 넣어두고 아이들이 박을 터뜨리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보세요.

아이들이 함께 소리 내어

“하나, 둘, 셋! 박 터져라!”

하고 외치면 행사 분위기가 한층 더 신나집니다.


👘 7. 한복 입고 강강술래

마지막에는 아이들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강술래로 마무리해 보세요.

한복을 입고 친구들과 손을 잡은 뒤 둥글게 원을 만들어 천천히 움직입니다.

음악에 맞춰 걷기도 하고, 방향을 바꾸기도 하면서 즐겨봅니다.

강강술래는 여러 명의 친구가 함께 움직이는 활동이라 혼자 하는 놀이보다 공동체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좋습니다. 실제 유아 추석 프로그램에서도 강강술래와 다양한 전통놀이가 함께 활용되고 있습니다. (Sungshin Repository)


🌕 세움키즈 어린이집이라면 이렇게!

이번 추석에는 단순한 전통놀이 체험보다

「얼쑤! 신나는 한가위 전통시장 놀이」

로 꾸며보면 어떨까요?

🥞 전집 → 🍡 떡집 → 🪵 전통놀이 마당 → 🎃 박 터뜨리기 → 🌕 강강술래

아이들이 시장에 온 것처럼 이동하면서 놀이할 수 있습니다.

전집에서는 전을 사고,
떡집에서는 송편을 사고,
전통놀이 마당에서는 윷과 투호를 즐기고,
마지막에는 모두 함께 박 터뜨리기와 강강술래를 해보는 거예요.

이렇게 구성하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 어린이집에서 직접 해본다면 이런 모습이에요

  1. 아이들과 추석에 대해 이야기하며 전통놀이 사진을 함께 살펴보았어요.
  2. 한복을 입으니 아이들도 평소보다 더욱 특별한 날이라는 것을 느끼는 모습이었어요.
  3. 먼저 전집을 찾아가 “전 주세요!” 하며 귀여운 손님이 되어보았답니다.
  4. 친구와 함께 동그랑땡과 호박전을 접시에 담아보며 즐겁게 역할놀이를 했어요.
  5. 떡집에서는 알록달록 송편을 살펴보고 떡을 만드는 흉내도 내보았어요.
  6. 윷을 직접 던져보고 친구가 윷을 던질 때는 힘껏 응원해 주었어요.
  7. 투호놀이에서는 막대가 통 안에 들어갈 때마다 환호성이 터져 나왔답니다.
  8. 박 터뜨리기에서는 “하나, 둘, 셋!”을 외치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겼어요.
  9. 마지막에는 친구들과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하며 한가위의 즐거움을 느껴보았어요.
  10. 아이들의 웃음과 신나는 목소리 덕분에 우리 어린이집에도 풍성한 한가위가 찾아온 것 같았답니다. 🥰

🌾 마무리

추석은 맛있는 음식만 먹는 날이 아니라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아이들의 놀이로 자연스럽게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번 한가위에는 아이들과 함께 웃고 뛰며 오래 기억에 남는 즐거운 전통놀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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